대구 달성경찰서는 사회에 불만을 품고 3차례에 걸쳐 방화를 한 혐의로 달성군 논공읍 18살 김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자 어젯밤 11시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모 상사에 세워둔 1톤 화물차에 불을 내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논공공단 일대에서 차와 창고 천막 등을 태워 2천만 원어치의 피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군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자 어젯밤 11시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모 상사에 세워둔 1톤 화물차에 불을 내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논공공단 일대에서 차와 창고 천막 등을 태워 2천만 원어치의 피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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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못구해” 불만, 3차례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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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7 11:47:08
대구 달성경찰서는 사회에 불만을 품고 3차례에 걸쳐 방화를 한 혐의로 달성군 논공읍 18살 김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자 어젯밤 11시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모 상사에 세워둔 1톤 화물차에 불을 내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논공공단 일대에서 차와 창고 천막 등을 태워 2천만 원어치의 피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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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수 기자 j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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