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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3년 기다림 끝 ‘이승준 잡았다’
입력 2012.05.07 (14:47) 수정 2012.05.07 (14:48) 연합뉴스
귀화혼혈 프로농구 선수인 이승준(34·204㎝)이 동부 프로미 유니폼을 입는다.



동부는 7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귀화혼혈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추첨에서 SK를 제치고 이승준 영입을 확정했다.



동부와 SK는 지난 3일 귀화혼혈 선수 영입 1순위로 이승준을 적어냈다.



두 구단이 규정상 허용되는 연봉 최고액인 5억원(연봉 4억5천만원, 인센티브 5천만원)을 제시하고 영입희망 순위까지 같아 이날 추첨이 진행됐다.



강동희 동부 감독은 "이승준을 뽑기 위해 3년을 기다렸다"며 "높이와 스피드를 갖춰 상무로 입대하는 윤호영의 공백을 충분히 메우고도 남을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태풍과 문태영은 이날 각각 고양 오리온스, 울산 모비스와 공식계약을 맺어 FA 자격을 얻은 혼혈선수 3인방의 소속팀이 모두 확정됐다.
  • 동부, 3년 기다림 끝 ‘이승준 잡았다’
    • 입력 2012-05-07 14:47:34
    • 수정2012-05-07 14:48:37
    연합뉴스
귀화혼혈 프로농구 선수인 이승준(34·204㎝)이 동부 프로미 유니폼을 입는다.



동부는 7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귀화혼혈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추첨에서 SK를 제치고 이승준 영입을 확정했다.



동부와 SK는 지난 3일 귀화혼혈 선수 영입 1순위로 이승준을 적어냈다.



두 구단이 규정상 허용되는 연봉 최고액인 5억원(연봉 4억5천만원, 인센티브 5천만원)을 제시하고 영입희망 순위까지 같아 이날 추첨이 진행됐다.



강동희 동부 감독은 "이승준을 뽑기 위해 3년을 기다렸다"며 "높이와 스피드를 갖춰 상무로 입대하는 윤호영의 공백을 충분히 메우고도 남을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태풍과 문태영은 이날 각각 고양 오리온스, 울산 모비스와 공식계약을 맺어 FA 자격을 얻은 혼혈선수 3인방의 소속팀이 모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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