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6명 선발

입력 2012.05.07 (15: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양궁 남녀 국가대표 6명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성적까지 반영한 결과, 임동현과 오진혁, 김법민이 남자 대표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양궁협회는 또 이성진과 기보배 최현주를 여자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후보 선수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김우진, 여자부에서는 장혜진이 탈락했습니다.

양궁협회는 강화위원회와 이사회의 추인을 거쳐 6명을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런던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6명 선발
    • 입력 2012-05-07 15:47:43
    종합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양궁 남녀 국가대표 6명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성적까지 반영한 결과, 임동현과 오진혁, 김법민이 남자 대표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양궁협회는 또 이성진과 기보배 최현주를 여자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후보 선수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김우진, 여자부에서는 장혜진이 탈락했습니다. 양궁협회는 강화위원회와 이사회의 추인을 거쳐 6명을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