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양궁 남녀 국가대표 6명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성적까지 반영한 결과, 임동현과 오진혁, 김법민이 남자 대표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양궁협회는 또 이성진과 기보배 최현주를 여자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후보 선수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김우진, 여자부에서는 장혜진이 탈락했습니다.
양궁협회는 강화위원회와 이사회의 추인을 거쳐 6명을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대한양궁협회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성적까지 반영한 결과, 임동현과 오진혁, 김법민이 남자 대표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양궁협회는 또 이성진과 기보배 최현주를 여자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후보 선수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김우진, 여자부에서는 장혜진이 탈락했습니다.
양궁협회는 강화위원회와 이사회의 추인을 거쳐 6명을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런던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6명 선발
-
- 입력 2012-05-07 15:47:43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양궁 남녀 국가대표 6명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성적까지 반영한 결과, 임동현과 오진혁, 김법민이 남자 대표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양궁협회는 또 이성진과 기보배 최현주를 여자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후보 선수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김우진, 여자부에서는 장혜진이 탈락했습니다.
양궁협회는 강화위원회와 이사회의 추인을 거쳐 6명을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
-
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김인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