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병사가 미군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AP통신은 아프간 병사 한 명이 지난 6일 남부 헬만드주 마르자 구역에서 미군에 총을 쏴 해병대원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해병대원 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프간 병사가 미군 등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에 총을 쏜 사건은 이번이 올들어 20번째라고 AP통신은 설명했습니다.
AP통신은 아프간 병사 한 명이 지난 6일 남부 헬만드주 마르자 구역에서 미군에 총을 쏴 해병대원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해병대원 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프간 병사가 미군 등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에 총을 쏜 사건은 이번이 올들어 20번째라고 AP통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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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군 또 미군에 총격…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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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7 15:53:07
아프가니스탄 병사가 미군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AP통신은 아프간 병사 한 명이 지난 6일 남부 헬만드주 마르자 구역에서 미군에 총을 쏴 해병대원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해병대원 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프간 병사가 미군 등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에 총을 쏜 사건은 이번이 올들어 20번째라고 AP통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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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문 기자 kmsh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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