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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허 ‘이번엔 꼭 선수로 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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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7 15:55:29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L 귀화혼혈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앤서니 갤러허 선수가 KBL 2군 선수들과의 경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L 귀화혼혈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앤서니 갤러허 선수가 KBL 2군 선수들과의 경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L 귀화혼혈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앤서니 갤러허 선수가 KBL 2군 선수들과의 경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L 귀화혼혈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앤서니 갤러허 선수가 KBL 2군 선수들과의 경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L 귀화혼혈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앤서니 갤러허 선수가 KBL 2군 선수들과의 경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L 귀화혼혈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앤서니 갤러허 선수가 KBL 2군 선수들과의 경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L 귀화혼혈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앤서니 갤러허 선수가 KBL 2군 선수들과의 경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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