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 역대 최대규모 연합 공중훈련 실시
-
- 입력 2012-05-07 16:04:29
공군작전사령부는 미 7공군과 함께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12-1차 맥스 썬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쟁 초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국 공군작전사령부 주도하에 제 1전투비행단에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60대의 연합 공중전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하는 韓 공군 F-15K 조종사들이 1전투비행단에 도착해 이동하는 모습.
공군작전사령부는 미 7공군과 함께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12-1차 맥스 썬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쟁 초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국 공군작전사령부 주도하에 제 1전투비행단에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60대의 연합 공중전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하는 韓 공군 F-15K 조종사들이 1전투비행단에 도착해 이동하는 모습.
공군작전사령부는 미 7공군과 함께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12-1차 맥스 썬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쟁 초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국 공군작전사령부 주도하에 제 1전투비행단에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60대의 연합 공중전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하는 韓 공군 F-15K 조종사들이 1전투비행단에 도착해 이동하는 모습.
공군작전사령부는 미 7공군과 함께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12-1차 맥스 썬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쟁 초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국 공군작전사령부 주도하에 제 1전투비행단에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60대의 연합 공중전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하는 韓 공군 F-15K 조종사들이 1전투비행단에 도착해 이동하는 모습.
공군작전사령부는 미 7공군과 함께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12-1차 맥스 썬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쟁 초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국 공군작전사령부 주도하에 제 1전투비행단에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60대의 연합 공중전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하는 韓 공군 F-15K 조종사들이 1전투비행단에 도착해 이동하는 모습.
공군작전사령부는 미 7공군과 함께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12-1차 맥스 썬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쟁 초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국 공군작전사령부 주도하에 제 1전투비행단에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60대의 연합 공중전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하는 韓 공군 F-15K 조종사들이 1전투비행단에 도착해 이동하는 모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