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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계열 저축은행 대규모 인출 없어
입력 2012.05.07 (16:14) 수정 2012.05.07 (16:42) 오늘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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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이후 첫날인 오늘 계열 저축은행에서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예금자들의 차분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유석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계열사에 예금자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집계를 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한국저축은행 계열사인 진흥저축은행에서 73억, 경기저축은행에서 48억 원, 영남저축은행에서 18억 원이 인출되는 등 평소보다 많은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또 솔로몬저축은행 계열인 부산솔로몬에서는 35억, 호남솔로몬 저축은행은 29억원이 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축은행 중앙회 관계자는 그러나 인출규모로 보면 지난해 9월 저축은행 1차 구조조정 때보다 훨씬 적다면서 예금자들이 크게 동요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도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해당 저축은행에 큰 혼란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 안종식 저축은행감독국장은 오전 9시 반 기준으로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계열 저축은행에서 지점별로 2억에서 7억가량의 예금이 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그러나 통상 월요일에 예금 인출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인출 규모는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유석조입니다.
  • ‘영업정지’ 계열 저축은행 대규모 인출 없어
    • 입력 2012-05-07 16:14:51
    • 수정2012-05-07 16:42:21
    오늘의 경제
<앵커 멘트>

4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이후 첫날인 오늘 계열 저축은행에서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예금자들의 차분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유석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계열사에 예금자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집계를 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한국저축은행 계열사인 진흥저축은행에서 73억, 경기저축은행에서 48억 원, 영남저축은행에서 18억 원이 인출되는 등 평소보다 많은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또 솔로몬저축은행 계열인 부산솔로몬에서는 35억, 호남솔로몬 저축은행은 29억원이 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축은행 중앙회 관계자는 그러나 인출규모로 보면 지난해 9월 저축은행 1차 구조조정 때보다 훨씬 적다면서 예금자들이 크게 동요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도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해당 저축은행에 큰 혼란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 안종식 저축은행감독국장은 오전 9시 반 기준으로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계열 저축은행에서 지점별로 2억에서 7억가량의 예금이 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그러나 통상 월요일에 예금 인출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인출 규모는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유석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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