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평택 포승 물류부지를 평택항만공사에 현물 출자하는 방안이 경기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평택항의 발전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포승 물류부지를 평택항만공사에 현물 출자하는 내용을 담은 '2012년도 제4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4만 6천265 제곱미터 규모의 포승 물류부지의 현물출자를 통해 항만공사의 경영개선은 물론 배후단지 개발계획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포승 물류부지를 평택항만공사에 현물 출자하는 내용을 담은 '2012년도 제4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4만 6천265 제곱미터 규모의 포승 물류부지의 현물출자를 통해 항만공사의 경영개선은 물론 배후단지 개발계획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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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 포승 물류부지 현물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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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7 16:30:56
경기도가 평택 포승 물류부지를 평택항만공사에 현물 출자하는 방안이 경기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평택항의 발전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포승 물류부지를 평택항만공사에 현물 출자하는 내용을 담은 '2012년도 제4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4만 6천265 제곱미터 규모의 포승 물류부지의 현물출자를 통해 항만공사의 경영개선은 물론 배후단지 개발계획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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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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