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7초의 사나이 정찬성이 한국 선수 최초로 종합 격투기 UFC의 대표 경기에 출전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면 챔피언 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말, 7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종합 격투기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한 정찬성.
UFC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5월 대회 대표 경기에 나섭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버지니아에서 펼쳐지는데 대회 명칭이 정찬성 對 포이리에입니다.
정찬성이 세계 정상급의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정찬성은 특기인 재빠른 공격으로 기선을 잡는다는 전략입니다.
강호 포이리에를 꺽으면 다음에는 페더급 세계 챔피언 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터뷰> 정찬성(코리안탑팀)
이번 대회에는 일본에서 9전 9승 9KO를 기록하고 UFC에 진출한 양동이도 동반 출전합니다.
미들급의 양동이는 아직 무명이지만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황소라는 별명답게 강한 힘과 저돌적인 공격력이 자랑입니다.
<인터뷰> 양동이(코리안탑팀)
처음으로 동반 출전하는 정찬성-양동이가 한국의 날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7초의 사나이 정찬성이 한국 선수 최초로 종합 격투기 UFC의 대표 경기에 출전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면 챔피언 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말, 7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종합 격투기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한 정찬성.
UFC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5월 대회 대표 경기에 나섭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버지니아에서 펼쳐지는데 대회 명칭이 정찬성 對 포이리에입니다.
정찬성이 세계 정상급의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정찬성은 특기인 재빠른 공격으로 기선을 잡는다는 전략입니다.
강호 포이리에를 꺽으면 다음에는 페더급 세계 챔피언 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터뷰> 정찬성(코리안탑팀)
이번 대회에는 일본에서 9전 9승 9KO를 기록하고 UFC에 진출한 양동이도 동반 출전합니다.
미들급의 양동이는 아직 무명이지만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황소라는 별명답게 강한 힘과 저돌적인 공격력이 자랑입니다.
<인터뷰> 양동이(코리안탑팀)
처음으로 동반 출전하는 정찬성-양동이가 한국의 날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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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초 사나이’ 정찬성, 한국인 첫 메인 매치
-
- 입력 2012-05-07 22:08:54
<앵커 멘트>
7초의 사나이 정찬성이 한국 선수 최초로 종합 격투기 UFC의 대표 경기에 출전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면 챔피언 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말, 7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종합 격투기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한 정찬성.
UFC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5월 대회 대표 경기에 나섭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버지니아에서 펼쳐지는데 대회 명칭이 정찬성 對 포이리에입니다.
정찬성이 세계 정상급의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정찬성은 특기인 재빠른 공격으로 기선을 잡는다는 전략입니다.
강호 포이리에를 꺽으면 다음에는 페더급 세계 챔피언 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터뷰> 정찬성(코리안탑팀)
이번 대회에는 일본에서 9전 9승 9KO를 기록하고 UFC에 진출한 양동이도 동반 출전합니다.
미들급의 양동이는 아직 무명이지만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황소라는 별명답게 강한 힘과 저돌적인 공격력이 자랑입니다.
<인터뷰> 양동이(코리안탑팀)
처음으로 동반 출전하는 정찬성-양동이가 한국의 날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7초의 사나이 정찬성이 한국 선수 최초로 종합 격투기 UFC의 대표 경기에 출전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면 챔피언 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말, 7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종합 격투기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한 정찬성.
UFC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5월 대회 대표 경기에 나섭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버지니아에서 펼쳐지는데 대회 명칭이 정찬성 對 포이리에입니다.
정찬성이 세계 정상급의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정찬성은 특기인 재빠른 공격으로 기선을 잡는다는 전략입니다.
강호 포이리에를 꺽으면 다음에는 페더급 세계 챔피언 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터뷰> 정찬성(코리안탑팀)
이번 대회에는 일본에서 9전 9승 9KO를 기록하고 UFC에 진출한 양동이도 동반 출전합니다.
미들급의 양동이는 아직 무명이지만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황소라는 별명답게 강한 힘과 저돌적인 공격력이 자랑입니다.
<인터뷰> 양동이(코리안탑팀)
처음으로 동반 출전하는 정찬성-양동이가 한국의 날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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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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