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로컬푸드운동'의 첫 번째 결실로 현대ㆍ기아차그룹에 근대와 얼갈이 품목을 연간 400톤 공급하기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농협 이천 연합사업단이 오늘(16일)부터 현대 그린푸드에 근대와 얼갈이를 납품하고, 현대 그린푸드는 현대 기아차그룹 각 공장과 연구소에 식자재를 공급합니다.
로컬푸드운동은 산지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지역농산물 애용운동입니다.
이에 따라 경기농협 이천 연합사업단이 오늘(16일)부터 현대 그린푸드에 근대와 얼갈이를 납품하고, 현대 그린푸드는 현대 기아차그룹 각 공장과 연구소에 식자재를 공급합니다.
로컬푸드운동은 산지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지역농산물 애용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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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농협 ‘로컬푸드운동’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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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6 06:08:16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로컬푸드운동'의 첫 번째 결실로 현대ㆍ기아차그룹에 근대와 얼갈이 품목을 연간 400톤 공급하기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농협 이천 연합사업단이 오늘(16일)부터 현대 그린푸드에 근대와 얼갈이를 납품하고, 현대 그린푸드는 현대 기아차그룹 각 공장과 연구소에 식자재를 공급합니다.
로컬푸드운동은 산지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지역농산물 애용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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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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