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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PK 실축’ 전북, 亞 챔스 탈락
입력 2012.05.16 (07:03) 수정 2012.05.16 (07:5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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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전북이 홈에서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에게 일격을 당해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성남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6강행을 위해선 비기기만해도 되는 전북과 반드시 이겨야하는 가시와 레이솔.

전북은 초반부터 배수의 진을 친 가시와의 강한 저항에 부딪혀 이렇다할 골 찬스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몇 차례 슈팅 찬스를 내주며 위기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전북은 후반 5분, 선제골을 헌납했습니다.

중앙수비수들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10여 분 뒤 추가골까지 내주고 말았습니다.

반격에 나선 전북은 후반 31분, 이동국이 페널티킥을 얻어 추격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마저 이동국이 골대를 때리면서 날려버렸습니다.

추격의 동력을 잃어버린 전북은 허둥댔고 추가실점 위기까지 맞기도 했습니다.

결국 2대 0으로 진 전북은 승점 9점에 머물렀습니다.

그래도 전북은 부리람이 광저우 헝다에 이기거나 비기면 16강행이 가능했지만 부리람이 지면서 결국 좌절됐습니다.

성남은 텐진과의 원정 마지막경기에서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승점 10점을 기록한 성남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이동국 PK 실축’ 전북, 亞 챔스 탈락
    • 입력 2012-05-16 07:03:26
    • 수정2012-05-16 07:54: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전북이 홈에서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에게 일격을 당해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성남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6강행을 위해선 비기기만해도 되는 전북과 반드시 이겨야하는 가시와 레이솔.

전북은 초반부터 배수의 진을 친 가시와의 강한 저항에 부딪혀 이렇다할 골 찬스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몇 차례 슈팅 찬스를 내주며 위기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전북은 후반 5분, 선제골을 헌납했습니다.

중앙수비수들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10여 분 뒤 추가골까지 내주고 말았습니다.

반격에 나선 전북은 후반 31분, 이동국이 페널티킥을 얻어 추격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마저 이동국이 골대를 때리면서 날려버렸습니다.

추격의 동력을 잃어버린 전북은 허둥댔고 추가실점 위기까지 맞기도 했습니다.

결국 2대 0으로 진 전북은 승점 9점에 머물렀습니다.

그래도 전북은 부리람이 광저우 헝다에 이기거나 비기면 16강행이 가능했지만 부리람이 지면서 결국 좌절됐습니다.

성남은 텐진과의 원정 마지막경기에서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승점 10점을 기록한 성남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