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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평 씨 검찰 조사 뒤 새벽 귀가
입력 2012.05.16 (07:08) 수정 2012.05.16 (17:27) 사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씨가 공유수면 매립허가 관련한 이권에 개입해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어제 오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오늘 새벽 1시쯤 귀가했습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노건평씨를 상대로 지난 2008년 경남 통영시 용남면 공유수면 매립허가와 관련해 노씨의 사돈 강모씨를 통해 모 업체로부터 3억여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씨는 어제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노건평씨 측근이 이사로 등재된 회사에서 박연차 씨 땅을 사 공장용지로 판매하면서 8억여 원이 노씨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잡고, 내일 오전 다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노건평 씨 검찰 조사 뒤 새벽 귀가
    • 입력 2012-05-16 07:08:51
    • 수정2012-05-16 17:27:20
    사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씨가 공유수면 매립허가 관련한 이권에 개입해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어제 오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오늘 새벽 1시쯤 귀가했습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노건평씨를 상대로 지난 2008년 경남 통영시 용남면 공유수면 매립허가와 관련해 노씨의 사돈 강모씨를 통해 모 업체로부터 3억여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씨는 어제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노건평씨 측근이 이사로 등재된 회사에서 박연차 씨 땅을 사 공장용지로 판매하면서 8억여 원이 노씨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잡고, 내일 오전 다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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