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메르켈-올랑드 “그리스 유로존 잔류 희망”
입력 2012.05.16 (07:52)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유로존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베를린 연결합니다. 이영섭 특파원!

<리포트>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그리스에 유로존 잔류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전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독일과 프랑스는 그리스의 경제 성장을 위한 추가 조치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양국은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도 그리스의 경제 성장을 도울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와함께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신 재정협약 재협상에 대해서는 성장 정책을 포함하기 위해 그동안 합의된 것을 재논의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해 긴축보다는 성장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23일 EU 정상회담에서 성장중심으로 신재정협약의 재협상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메르켈 총리는 유로존의 성장을 위한 방법론에서 올랑드 대통령과 공통점이 있다면서 독일과 프랑스가 아이디어를 내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의 성격에 대해 서로를 알기 위한 자리라면서 향후 회담을 통해 현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이영섭입니다.
  • 메르켈-올랑드 “그리스 유로존 잔류 희망”
    • 입력 2012-05-16 07:52:3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유로존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베를린 연결합니다. 이영섭 특파원!

<리포트>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그리스에 유로존 잔류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전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독일과 프랑스는 그리스의 경제 성장을 위한 추가 조치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양국은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도 그리스의 경제 성장을 도울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와함께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신 재정협약 재협상에 대해서는 성장 정책을 포함하기 위해 그동안 합의된 것을 재논의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해 긴축보다는 성장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23일 EU 정상회담에서 성장중심으로 신재정협약의 재협상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메르켈 총리는 유로존의 성장을 위한 방법론에서 올랑드 대통령과 공통점이 있다면서 독일과 프랑스가 아이디어를 내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의 성격에 대해 서로를 알기 위한 자리라면서 향후 회담을 통해 현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이영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