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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안전상 이유로 F-22랩터 비행 제한
입력 2012.05.16 (10:42) 수정 2012.05.16 (16:33) 국제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오늘 안전상의 이유로 최신예 F-22 랩터 전투기의 비행을 제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스텔스 기능이 있는 F-22 랩터 전투기는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없게 됐으며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착륙이 가능한 지역에서만 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F-22 랩터 전투기 조종사들은 그동안 비행 중 산소 부족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호소해왔습니다.
이번 조치로 스텔스 기능이 있는 F-22 랩터 전투기는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없게 됐으며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착륙이 가능한 지역에서만 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F-22 랩터 전투기 조종사들은 그동안 비행 중 산소 부족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호소해왔습니다.
- 美 국방부, 안전상 이유로 F-22랩터 비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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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6 10:42:58
- 수정2012-05-16 16:33:33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오늘 안전상의 이유로 최신예 F-22 랩터 전투기의 비행을 제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스텔스 기능이 있는 F-22 랩터 전투기는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없게 됐으며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착륙이 가능한 지역에서만 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F-22 랩터 전투기 조종사들은 그동안 비행 중 산소 부족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호소해왔습니다.
이번 조치로 스텔스 기능이 있는 F-22 랩터 전투기는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없게 됐으며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착륙이 가능한 지역에서만 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F-22 랩터 전투기 조종사들은 그동안 비행 중 산소 부족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호소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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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진 기자 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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