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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2명 중 1명, 내 사회적 위치는 중하”
입력 2012.05.16 (11:15) 수정 2012.05.16 (16:28) 사회
    서울시민 2명 가운데 1명은 자신의 정치.경제.사회적 위치가 중하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발표한 '2011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사회의 차별 요인은 소득수준이 58%로 가장 많았고 교육 50%, 직업 41% 순이었습니다.



    또 서울 가구의 53%는 부채가 있으며, 부채의 원인은  주택 임차와 구입이 67%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다음으로 교육비 10.8%, 생활비 8.5%, 재테크와 투자 8.4% 순이었습니다.



   65살 이상 노인의 월평균 의료비는 14만 3천원으로 지난해보다 만 7천원이 늘었으며, 10명 가운데 9명은 소득이 있지만 4분의 1 정도는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10가구 가운데 6가구는 10년 뒤 아파트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특히 현재는 단독주택에 살지만 10년 뒤엔 아파트에 거주할 것으로 답한 가구가 전체의 17%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15살 이상 서울시민 4만 5천 여 명과 거주외국인 2천 5백명, 사업체 5천 500곳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 “서울시민 2명 중 1명, 내 사회적 위치는 중하”
    • 입력 2012-05-16 11:15:38
    • 수정2012-05-16 16:28:42
    사회
    서울시민 2명 가운데 1명은 자신의 정치.경제.사회적 위치가 중하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발표한 '2011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사회의 차별 요인은 소득수준이 58%로 가장 많았고 교육 50%, 직업 41% 순이었습니다.



    또 서울 가구의 53%는 부채가 있으며, 부채의 원인은  주택 임차와 구입이 67%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다음으로 교육비 10.8%, 생활비 8.5%, 재테크와 투자 8.4% 순이었습니다.



   65살 이상 노인의 월평균 의료비는 14만 3천원으로 지난해보다 만 7천원이 늘었으며, 10명 가운데 9명은 소득이 있지만 4분의 1 정도는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10가구 가운데 6가구는 10년 뒤 아파트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특히 현재는 단독주택에 살지만 10년 뒤엔 아파트에 거주할 것으로 답한 가구가 전체의 17%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15살 이상 서울시민 4만 5천 여 명과 거주외국인 2천 5백명, 사업체 5천 500곳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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