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조준호 前 공동대표 목 수술
입력 2012.05.16 (11:21)
수정 2012.05.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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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당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조준호 전 공동대표가 목 부상 정도가 심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은 조준호 전 대표가 목 관절의 수핵 이탈이 심해 충격을 받을 경우 몸 전체에 마비가 올 수 있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은 조준호 전 대표는 수술 이후 통원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며 현재 완치 여부는 가늠하기 힘든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은 조준호 전 대표가 목 관절의 수핵 이탈이 심해 충격을 받을 경우 몸 전체에 마비가 올 수 있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은 조준호 전 대표는 수술 이후 통원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며 현재 완치 여부는 가늠하기 힘든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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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 조준호 前 공동대표 목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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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6 11:21:07
- 수정2012-05-16 18:42:29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당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조준호 전 공동대표가 목 부상 정도가 심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은 조준호 전 대표가 목 관절의 수핵 이탈이 심해 충격을 받을 경우 몸 전체에 마비가 올 수 있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은 조준호 전 대표는 수술 이후 통원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며 현재 완치 여부는 가늠하기 힘든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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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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