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닷새째…다채로운 행사 풍성
입력 2012.05.16 (11:21)
수정 2012.05.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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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닷새째를 맞은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등 관람객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인 로열 캐리비안 레전드 호가 승객 2천여 명을 태우고 박람회장에 입항했습니다.
지난 14일 일본 크루즈 선박이 첫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엑스포 기간 모두 6대의 호화 유람선이 열세 차례에 걸쳐 여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국가의 날 행사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특유의 전통문화와 해양 정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로선 경기도가 창작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4만 명 안팎의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인 로열 캐리비안 레전드 호가 승객 2천여 명을 태우고 박람회장에 입항했습니다.
지난 14일 일본 크루즈 선박이 첫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엑스포 기간 모두 6대의 호화 유람선이 열세 차례에 걸쳐 여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국가의 날 행사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특유의 전통문화와 해양 정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로선 경기도가 창작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4만 명 안팎의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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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세계박람회 닷새째…다채로운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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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6 11:21:07
- 수정2012-05-16 16:28:41
개장 닷새째를 맞은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등 관람객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인 로열 캐리비안 레전드 호가 승객 2천여 명을 태우고 박람회장에 입항했습니다.
지난 14일 일본 크루즈 선박이 첫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엑스포 기간 모두 6대의 호화 유람선이 열세 차례에 걸쳐 여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국가의 날 행사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특유의 전통문화와 해양 정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로선 경기도가 창작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4만 명 안팎의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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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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