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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올랑드 “그리스 유로존 잔류 희망”
입력 2012.05.16 (13:43) 수정 2012.05.16 (16:3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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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로존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첫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김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전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회담 후 공동 기자 회견에서 독일과 프랑스는 그리스의 경제 성장을 위한 추가 조치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양국은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도 그리스 문제와 관련해 어떤 일이 있어도 그리스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양국이 그리스의 경제 성장을 도울 것이라는 것을 그리스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가 주도해온 유로존 정책의 무게 중심을 긴축에서 성장으로 옮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내보였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자신이 이미 유세 기간에 이 점을 강조했고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성장 정책을 포함하기 위해 그동안 합의된 것을 재논의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23일 EU 정상 회담에서도 성장 중심 정책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유로존의 성장을 위한 방법론에서 올랑드 대통령과 공통점이 있다면서 독일과 프랑스가 아이디어를 내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 메르켈-올랑드 “그리스 유로존 잔류 희망”
    • 입력 2012-05-16 13:43:42
    • 수정2012-05-16 16:37:43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유로존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첫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김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전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회담 후 공동 기자 회견에서 독일과 프랑스는 그리스의 경제 성장을 위한 추가 조치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양국은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도 그리스 문제와 관련해 어떤 일이 있어도 그리스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양국이 그리스의 경제 성장을 도울 것이라는 것을 그리스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가 주도해온 유로존 정책의 무게 중심을 긴축에서 성장으로 옮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내보였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자신이 이미 유세 기간에 이 점을 강조했고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성장 정책을 포함하기 위해 그동안 합의된 것을 재논의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23일 EU 정상 회담에서도 성장 중심 정책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유로존의 성장을 위한 방법론에서 올랑드 대통령과 공통점이 있다면서 독일과 프랑스가 아이디어를 내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