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후보자들이 합의를 했을 때 경선 후유증이 없다며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오늘 서울 지하철 2, 3호선을 타며 시민들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새로 들어선 당 지도부가 후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경선 규칙을 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또 당 지도부가 경선 규칙과 시기 등을 정하며 중립적 입장을 지키지 않는다면 당이 시끄러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오늘 서울 지하철 2, 3호선을 타며 시민들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새로 들어선 당 지도부가 후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경선 규칙을 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또 당 지도부가 경선 규칙과 시기 등을 정하며 중립적 입장을 지키지 않는다면 당이 시끄러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오 “후보자 합의없는 경선룰 후유증 생겨”
-
- 입력 2012-05-16 17:09:05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후보자들이 합의를 했을 때 경선 후유증이 없다며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오늘 서울 지하철 2, 3호선을 타며 시민들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새로 들어선 당 지도부가 후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경선 규칙을 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또 당 지도부가 경선 규칙과 시기 등을 정하며 중립적 입장을 지키지 않는다면 당이 시끄러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조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