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특구기획단이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해양단지 일대 85만 9천여㎡를 '선사-해안 문화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이도 해양단지를 실사한 결과 선사유적지와 조개구이 밀집촌, 5㎞가 넘는 방조제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문화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시는 2016년까지 373억 원을 들여 선사유적공원과 해양문화 체험공간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오이도 해양단지를 실사한 결과 선사유적지와 조개구이 밀집촌, 5㎞가 넘는 방조제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문화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시는 2016년까지 373억 원을 들여 선사유적공원과 해양문화 체험공간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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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오이도 ‘선사-해안 문화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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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6 17:36:09
지식경제부 특구기획단이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해양단지 일대 85만 9천여㎡를 '선사-해안 문화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이도 해양단지를 실사한 결과 선사유적지와 조개구이 밀집촌, 5㎞가 넘는 방조제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문화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시는 2016년까지 373억 원을 들여 선사유적공원과 해양문화 체험공간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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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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