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6월부터 전력수급 비상책 실시 外

입력 2012.05.16 (20:27) 수정 2012.05.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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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냉방 온도가 제한되는 등 정부의 전력 비상대책이 시행됩니다.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전기요금 현실화 등 각종 대안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비대위원 발표…“당원 비대위”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비대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맞서 구 당권파는 별도의 당원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北·中 공조?… 구금 장기화 조짐




중국정부의 김영환 씨 구금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체포 과정에서 북한과 중국이 공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원관실은 대통령 친위 조직”



옛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대통령의 하명 사건을 처리하는 친위, 비선 조직이라는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獨·佛 “그리스 유로존 잔류해야”




그리스의 연립정부 구성 실패로 유로존 탈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정상은 회담을 열어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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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9 예고] 6월부터 전력수급 비상책 실시 外
    • 입력 2012-05-16 20:27:16
    • 수정2012-05-16 20:28:04
    뉴스 9 예고
다음달부터 냉방 온도가 제한되는 등 정부의 전력 비상대책이 시행됩니다.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전기요금 현실화 등 각종 대안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비대위원 발표…“당원 비대위”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비대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맞서 구 당권파는 별도의 당원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北·中 공조?… 구금 장기화 조짐


중국정부의 김영환 씨 구금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체포 과정에서 북한과 중국이 공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원관실은 대통령 친위 조직”

옛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대통령의 하명 사건을 처리하는 친위, 비선 조직이라는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獨·佛 “그리스 유로존 잔류해야”


그리스의 연립정부 구성 실패로 유로존 탈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정상은 회담을 열어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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