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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2명 가운데 1명 “나는 중하층”
입력 2012.05.16 (23:3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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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멘트>

서울시민 2명 가운데 한명은 자신을 중하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집을 사느라고 빚을 진 가구가 많았습니다.

성창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민들은 자신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인터뷰>박인원(서울시 신대방동):"지금 현재 집이 있는 것도 전세 살고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조금은 하에 가깝다"

<인터뷰>박현숙(신대방동):"크게 없다는 생각은 안 해 봤어요. 먹고 사는 데 불편한 것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래서 중산층이라고 생각했어요."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 시민을 상대로 한"cg 여론조사에서 51.7%가 '중하'에 속한다고 대답했습니다.

23%는 중상, '하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8.3%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시민의 행복지수는 2005년 6.35점에서 지난해에는 6.65점으로 0.3점이 올랐습니다.

주거와 교육환경에서 차별감은 줄어든 반면, 행복감에서의 차별도는 더 늘어났습니다.

<인터뷰>서울시청 관계자:"확실히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있는 지역에서 행복지수가 높게 나왔고는 또 다른 하나는 이웃에 대한 신뢰"

서울 가구의 52.6%가 빚이 있다고 말해 2010년보다 7.6%포인트가 늘어났습니다.

또 부채의 이유로 67.3%가 집을 사거나 임차하기 위한 대출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민 10명 가운데 6명은 노후준비를 하고있다고 응답했고, 방법으로는 보험이 가장많고, 다음 각종연금과 저축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미디어리서치 등에 의뢰한 이번 조사는,15세이상 서울시민 4만 5천여명 등을 대상으로 면접방식으로 이뤄졌으며 95%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가구주의 경우 +-0.69%P입니다.

KBS 뉴스 성창경입니다.
  • 서울 시민 2명 가운데 1명 “나는 중하층”
    • 입력 2012-05-16 23:38:24
    뉴스라인
< 앵커 멘트>

서울시민 2명 가운데 한명은 자신을 중하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집을 사느라고 빚을 진 가구가 많았습니다.

성창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민들은 자신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인터뷰>박인원(서울시 신대방동):"지금 현재 집이 있는 것도 전세 살고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조금은 하에 가깝다"

<인터뷰>박현숙(신대방동):"크게 없다는 생각은 안 해 봤어요. 먹고 사는 데 불편한 것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래서 중산층이라고 생각했어요."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 시민을 상대로 한"cg 여론조사에서 51.7%가 '중하'에 속한다고 대답했습니다.

23%는 중상, '하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8.3%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시민의 행복지수는 2005년 6.35점에서 지난해에는 6.65점으로 0.3점이 올랐습니다.

주거와 교육환경에서 차별감은 줄어든 반면, 행복감에서의 차별도는 더 늘어났습니다.

<인터뷰>서울시청 관계자:"확실히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있는 지역에서 행복지수가 높게 나왔고는 또 다른 하나는 이웃에 대한 신뢰"

서울 가구의 52.6%가 빚이 있다고 말해 2010년보다 7.6%포인트가 늘어났습니다.

또 부채의 이유로 67.3%가 집을 사거나 임차하기 위한 대출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민 10명 가운데 6명은 노후준비를 하고있다고 응답했고, 방법으로는 보험이 가장많고, 다음 각종연금과 저축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미디어리서치 등에 의뢰한 이번 조사는,15세이상 서울시민 4만 5천여명 등을 대상으로 면접방식으로 이뤄졌으며 95%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가구주의 경우 +-0.69%P입니다.

KBS 뉴스 성창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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