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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황선홍 ‘16강 가야하는데…’

입력 2012.05.16 (23:44) 수정 2012.05.17 (07:38)
황선홍 감독 ‘16강 가야하는데…’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상대 선취골에 포항 분위기는 잠잠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분요드코르 자프로브가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어깨 잡지마!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노병준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골키퍼를 제쳐라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노병준이 골키퍼를 재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날아서 슛~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김원일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포항 꼭 이겨주세요”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오버헤드킥 아무나 못하죠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분요드코르 살로모브가 오버헤드킥으로 슛을 날리고 있다.
우리팀 받아라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신광훈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날아라 아사모아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아사모아가 오버해드킥을 날리고 있다.
뭐가 잘못이죠?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박성호가 부상으로 시간을 지체하는 분요드코르 선수의 행동에 항의하고 있다.
엉키고 또 엉키고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김원일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믿을 수 없는 패배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이 1대0으로 지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랄랄라랄랄라~ 승리 기쁨 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분요드코르가 1대0으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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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E조 포항 스틸러스와 분요드코르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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