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깨끗하고 믿음직한 진보정당으로 거듭나 노 전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사는 세상'을 이 땅 위에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비대위 이정미 대변인은 논평에서 노 대통령이 이명박 정권과 정치검찰의 정치공작으로 억울한 죽음을 맞은 지 3년이 지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진보의 미래에 대한 고인의 고뇌를 이어받아 통합진보당이 탄생했지만 너무도 큰 시련을 맞았다며 정치검찰이 통합진보당의 뿌리를 무참히 파헤쳐 뽑아내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혁신비대위 이정미 대변인은 논평에서 노 대통령이 이명박 정권과 정치검찰의 정치공작으로 억울한 죽음을 맞은 지 3년이 지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진보의 미래에 대한 고인의 고뇌를 이어받아 통합진보당이 탄생했지만 너무도 큰 시련을 맞았다며 정치검찰이 통합진보당의 뿌리를 무참히 파헤쳐 뽑아내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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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 “고통 견뎌내 노무현 꿈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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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3 10:06:29
통합진보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깨끗하고 믿음직한 진보정당으로 거듭나 노 전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사는 세상'을 이 땅 위에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비대위 이정미 대변인은 논평에서 노 대통령이 이명박 정권과 정치검찰의 정치공작으로 억울한 죽음을 맞은 지 3년이 지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진보의 미래에 대한 고인의 고뇌를 이어받아 통합진보당이 탄생했지만 너무도 큰 시련을 맞았다며 정치검찰이 통합진보당의 뿌리를 무참히 파헤쳐 뽑아내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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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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