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완’
입력 2012.05.23 (19:16)
수정 2012.05.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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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노무현 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노무현재단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봉하 마을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문재인 이사장의 후임으로 이병완 전 비서실장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완 신임 이사장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 언론비서관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거쳐 대통령 실장을 거쳤으며, 2010년부터 광주 서구 의회 의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노무현재단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봉하 마을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문재인 이사장의 후임으로 이병완 전 비서실장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완 신임 이사장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 언론비서관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거쳐 대통령 실장을 거쳤으며, 2010년부터 광주 서구 의회 의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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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3 19:16:12
- 수정2012-05-23 19:30:17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노무현 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노무현재단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봉하 마을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문재인 이사장의 후임으로 이병완 전 비서실장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완 신임 이사장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 언론비서관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거쳐 대통령 실장을 거쳤으며, 2010년부터 광주 서구 의회 의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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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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