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그바, 첼시 안녕! 8년만 새둥지
입력 2012.05.23 (22:24)
수정 2012.05.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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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첼시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드로그바가 8년만에 새 둥지를 찾아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환상적인 동점 헤딩골을 터뜨린 첼시의 수호신 드로그바.
341경기를 치르며 157골을 뽑아낸 드로그바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때라며 첼시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네덜란드의 친선 경깁니다.
2대2로 맞선 후반 로번이 소속팀 뮌헨 대신 조국 네덜란드를 위해 투입됩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로번에게 뮌헨 팬들의 야유가 쏟아집니다.
로번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가운데 네덜란드는 고메즈에게 결승골을 내줘 3대2로 패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58점을 합작한 마이애미.
인디애나를 115대 83으로 꺾고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레니 카이가 윈드서핑으로 미시건 호수 횡단에 나섰습니다.
90km 횡단에 걸린 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평균 시속 36km였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첼시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드로그바가 8년만에 새 둥지를 찾아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환상적인 동점 헤딩골을 터뜨린 첼시의 수호신 드로그바.
341경기를 치르며 157골을 뽑아낸 드로그바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때라며 첼시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네덜란드의 친선 경깁니다.
2대2로 맞선 후반 로번이 소속팀 뮌헨 대신 조국 네덜란드를 위해 투입됩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로번에게 뮌헨 팬들의 야유가 쏟아집니다.
로번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가운데 네덜란드는 고메즈에게 결승골을 내줘 3대2로 패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58점을 합작한 마이애미.
인디애나를 115대 83으로 꺾고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레니 카이가 윈드서핑으로 미시건 호수 횡단에 나섰습니다.
90km 횡단에 걸린 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평균 시속 36km였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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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그바, 첼시 안녕! 8년만 새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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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3 22:24:02
- 수정2012-05-23 22:33:38

<앵커 멘트>
첼시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드로그바가 8년만에 새 둥지를 찾아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환상적인 동점 헤딩골을 터뜨린 첼시의 수호신 드로그바.
341경기를 치르며 157골을 뽑아낸 드로그바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때라며 첼시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네덜란드의 친선 경깁니다.
2대2로 맞선 후반 로번이 소속팀 뮌헨 대신 조국 네덜란드를 위해 투입됩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로번에게 뮌헨 팬들의 야유가 쏟아집니다.
로번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가운데 네덜란드는 고메즈에게 결승골을 내줘 3대2로 패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58점을 합작한 마이애미.
인디애나를 115대 83으로 꺾고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레니 카이가 윈드서핑으로 미시건 호수 횡단에 나섰습니다.
90km 횡단에 걸린 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평균 시속 36km였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첼시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드로그바가 8년만에 새 둥지를 찾아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환상적인 동점 헤딩골을 터뜨린 첼시의 수호신 드로그바.
341경기를 치르며 157골을 뽑아낸 드로그바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때라며 첼시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네덜란드의 친선 경깁니다.
2대2로 맞선 후반 로번이 소속팀 뮌헨 대신 조국 네덜란드를 위해 투입됩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로번에게 뮌헨 팬들의 야유가 쏟아집니다.
로번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가운데 네덜란드는 고메즈에게 결승골을 내줘 3대2로 패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58점을 합작한 마이애미.
인디애나를 115대 83으로 꺾고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레니 카이가 윈드서핑으로 미시건 호수 횡단에 나섰습니다.
90km 횡단에 걸린 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평균 시속 36km였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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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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