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 대변인인 박준영 국정홍보처장은 중국인 밀입국 질식사 사건과 관련해서 정부는 이른 시일 안에 진상을 규명해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외국인 노동자 인권 개선과 밀입국 범죄조직 소탕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영 처장은 또 사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시신인양을 비롯한 사건 처리와 경위조사를 위해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준영 처장은 또 사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시신인양을 비롯한 사건 처리와 경위조사를 위해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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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입국자 질식사 진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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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10-1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정부 대변인인 박준영 국정홍보처장은 중국인 밀입국 질식사 사건과 관련해서 정부는 이른 시일 안에 진상을 규명해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외국인 노동자 인권 개선과 밀입국 범죄조직 소탕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영 처장은 또 사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시신인양을 비롯한 사건 처리와 경위조사를 위해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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