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지명직 최고위원 두 자리와 제1, 2 사무부총장, 여의도 연구소장 등 남은 당직자 인선을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한 자리는 호남 몫으로 배정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어떻게 배정할지를 놓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당의 조직을 책임질 제1 사무부총장에 비박계 재선 의원을 물색하고 있지만 적임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다음주까지 당직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한 자리는 호남 몫으로 배정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어떻게 배정할지를 놓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당의 조직을 책임질 제1 사무부총장에 비박계 재선 의원을 물색하고 있지만 적임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다음주까지 당직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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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당직인사 막판 고심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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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5 06:12:03
새누리당이 지명직 최고위원 두 자리와 제1, 2 사무부총장, 여의도 연구소장 등 남은 당직자 인선을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한 자리는 호남 몫으로 배정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어떻게 배정할지를 놓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당의 조직을 책임질 제1 사무부총장에 비박계 재선 의원을 물색하고 있지만 적임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다음주까지 당직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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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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