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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인권침해 정부군 책임 더 크다”
입력 2012.05.25 (06:15) 국제
유엔은 시리아 사태의 당사자인 정부군과 반군 조직이 서로 상대방에 대한 살해와 고문 등 인권침해 행위를 자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부군의 책임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시리아 사태 보고서를 통해 반정부 무장단체 소속 요원들이 생포된 이후 살해되거나, 가족의 일원이 반정부단체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일가족 전체가 처형당하는 사건 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위원회는 또 반대로 반군 무장단체에 의한 정부군 병사와 밀고자 처형 등 인권침해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유혈사태로 시리아에서 9천명 이상이 숨졌다고 추산했습니다.
  • 유엔 “시리아 인권침해 정부군 책임 더 크다”
    • 입력 2012-05-25 06:15:48
    국제
유엔은 시리아 사태의 당사자인 정부군과 반군 조직이 서로 상대방에 대한 살해와 고문 등 인권침해 행위를 자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부군의 책임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시리아 사태 보고서를 통해 반정부 무장단체 소속 요원들이 생포된 이후 살해되거나, 가족의 일원이 반정부단체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일가족 전체가 처형당하는 사건 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위원회는 또 반대로 반군 무장단체에 의한 정부군 병사와 밀고자 처형 등 인권침해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유혈사태로 시리아에서 9천명 이상이 숨졌다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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