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서 불이 나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스코 제2고로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근무중인 32살 박모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제2고로 출선구에서 흘러나오던 쇳물이 풍로부분에 떨어져 일어났으며, 백만원 정도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스코 제2고로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근무중인 32살 박모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제2고로 출선구에서 흘러나오던 쇳물이 풍로부분에 떨어져 일어났으며, 백만원 정도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스코 화재…1명 화상
-
- 입력 2012-05-25 07:12:46
- 수정2012-05-25 17:29:47
포스코에서 불이 나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스코 제2고로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근무중인 32살 박모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제2고로 출선구에서 흘러나오던 쇳물이 풍로부분에 떨어져 일어났으며, 백만원 정도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
-
정인수 기자 jis@kbs.co.kr
정인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