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영 회장을 비롯한 재일본대한체육회 임원진 10여명은 24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대한체육회를 찾아 런던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 격려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진천선수촌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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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대한체육회, 올림픽 대표에 격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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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5 09:09:40
최상영 회장을 비롯한 재일본대한체육회 임원진 10여명은 24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대한체육회를 찾아 런던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 격려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진천선수촌을 방문한다.
이들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진천선수촌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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