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보조금 부정 수령은 심각한 범죄”
입력 2012.05.25 (09:15)
수정 2012.05.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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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연금과 보조금의 부정 수급은 단순한 도덕적 해이를 넘어선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은 행위는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을 가로채는 파렴치한 행위라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일부 민간 어린이집 단체가 정당한 공권력 집행에 대해 집단적인 대응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사회기강 확립차원에서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은 행위는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을 가로채는 파렴치한 행위라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일부 민간 어린이집 단체가 정당한 공권력 집행에 대해 집단적인 대응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사회기강 확립차원에서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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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보조금 부정 수령은 심각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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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5 09:15:48
- 수정2012-05-25 15:35:32
김황식 국무총리는 연금과 보조금의 부정 수급은 단순한 도덕적 해이를 넘어선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은 행위는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을 가로채는 파렴치한 행위라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일부 민간 어린이집 단체가 정당한 공권력 집행에 대해 집단적인 대응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사회기강 확립차원에서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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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a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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