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45센트 떨어진 102달러 24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8센트 내린 90달러 51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런던 국제거래소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77센트 오른 106달러 96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45센트 떨어진 102달러 24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8센트 내린 90달러 51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런던 국제거래소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77센트 오른 106달러 96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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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하락…102.2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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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5 09:50:33
두바이유 가격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45센트 떨어진 102달러 24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8센트 내린 90달러 51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런던 국제거래소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77센트 오른 106달러 96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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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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