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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국내 원전 다음 주부터 안전 점검
입력 2012.05.25 (11:29) 수정 2012.05.25 (16:18) 경제
존폐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리 원전 1호기와 월성 원전 1호기가 다음주부터 IAEA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 점검을 받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7명의 원전 전문가로 구성된 IAEA 소속 특별 조사팀이 오는 28일 방한해 다음달 8일까지 수명 연장 논란이 일고 있는 월성1호기의 안전진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10여 명으로 구성된 IAEA의 또 다른 조사팀도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발전기 정지 사고를 은폐했던 고리 1호기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진행합니다.

정부는 IAEA의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토대로 수명 연장과 재가동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IAEA의 점검은 원전 재가동을 위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를 원전 존폐의 잣대로 삼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IAEA, 국내 원전 다음 주부터 안전 점검
    • 입력 2012-05-25 11:29:40
    • 수정2012-05-25 16:18:35
    경제
존폐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리 원전 1호기와 월성 원전 1호기가 다음주부터 IAEA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 점검을 받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7명의 원전 전문가로 구성된 IAEA 소속 특별 조사팀이 오는 28일 방한해 다음달 8일까지 수명 연장 논란이 일고 있는 월성1호기의 안전진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10여 명으로 구성된 IAEA의 또 다른 조사팀도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발전기 정지 사고를 은폐했던 고리 1호기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진행합니다.

정부는 IAEA의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토대로 수명 연장과 재가동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IAEA의 점검은 원전 재가동을 위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를 원전 존폐의 잣대로 삼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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