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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엄마 만나러 가고 있어요~” 外
입력 2012.05.25 (13: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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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세 살배기 아이가 엄마를 보러가기 위해 차를 몰고 나타났습니다!

순식간에 도로를 마비시킨 사건의 주인공, 만나보시죠.

지난 21일, 중국 한 도시의 사거리에서 달리는 차량들 사이로 웬 장난감자동차가 나타납니다.

운전자는 바로 세 살배기 아이!

역주행을 하고 있어 더욱 위험해 보이는데... 아이는 겁도 안 나는지 유유히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경찰이 바로 목격해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는데요.

경찰조사 결과, 아이는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러가려고 길을 나섰던 것이었습니다.

경찰서로 아이를 찾으러 온 할아버지는 “화장실 간 사이에 아이가 사라졌다”며 경찰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는데요.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될 뻔 했던 사건, 아이가 무사했다니 참 다행입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부쩍 더워진 날씨 때문에 지치는 건 동물들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동물들이 태양을 피하는 방법~ 함께 보시죠.

"더울 땐 만사가 다 귀찮아~"

야외침대에 누워 늘어지게 자는 동물들!

물개는 더위까지 먹은 표정이인데요. 티트마우스는 날다가 풀썩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열을 식히는 동물들도 있는데요. 날름날름~ 다들 한, 두 번 먹어본 솜씨가 아닙니다.

얼음을 통째로 먹는 사자도 눈에 띄네요!

역시 여름엔 물놀이의 계절이죠!

밥그릇을 욕조 삼아 물장구치는 앵무새, 샤워 중인 부엉이~ 목욕 중인 백호형제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

선글라스를 끼고 일광욕 중인 동물들도 있는데요. "내가 바로 패션리더!" 한껏 멋을 부린 모습입니다.

더위를 이기기 위한 동물들의 노력! 참 귀엽네요!

살사 추는 강아지

“자 지금부터 제 몸매관리 비법 알려드릴게요.”

“일단 두 다리를 쉬지 않고 움직여 줍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자~ 부드럽게 리듬을 타 주세요. 어때요? 참 쉽죠?”

유연한 몸놀림으로 살사를 추는 강아지. 두 다리로 서서 춤을 추는데도 전혀 힘든 기색이 보이질 않습니다.

“전 춤 출 때가 가장 행복해요. 여러분도 함께 추실래요?"

우리 집 말썽꾸러기

주인이 싱크대 문을 열자마자, 달려들어 정신없이 뒤지는 견공~!

“여기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스프레이를 잘못 건드렸는지 온 부엌이 새카맣게 변해 버렸습니다.

“주인님 죄송해요.. 좋아서 너무 흥분 했나봐요.“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 부엌. 정말 심난하죠?

끝인가 싶었는데 폭발해버린 스프레이. 그래도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네요.

여름 입맛 살려주는 별미 국수

더운 날씨에 입맛까지 떨어졌다면, 국수만한 것도 없는데요.

여름철 별미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이색 국수! 준비했습니다.

먼저 일본의 대표적인 여름철 요리인 냉라면를 배워볼까요?

달걀, 오이, 양파, 슬라이스 햄과 각종 채소를 꺼내 준비합니다.

달걀은 지단으로 부치고, 햄과 오이 등 나머지 채소들은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식초, 간장, 설탕에 닭 육수와 참기름을 조금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완성된 소스는 냉장고에 넣어 차가워지도록 두고, 면을 삶아 주는데요.

<인터뷰> 리카 (요리 전문가) : "기호에 따라서 라면, 소면, 메밀 면 등 어떤 면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메밀은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루틴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건강하게하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면을 삶을 때는 면이 서로 붙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삶아주면 좋습니다."

찬물에 헹군 면 위에 미리 준비한 재료들을 얹고 소스를 부어주면 완성~ 간단하죠?

이번엔 쌀국수 면을 활용한 시원한 오리엔탈 국수를 만들어 볼까요?

먼저 레몬주스와 설탕, 식초, 피쉬 소스에 다진 마늘과 고추를 넣어 상큼한 소스를 만들어 둡니다.

2mm 정도의 얇은 쌀국수 면을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 놓았다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는데요.

쌀국수 면이 없다면, 소면을 사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큰 그릇에 채소와 면을 넣고 각종 해산물과 과일을 먹기 좋게 썰어 얹어 줍니다.

이제 땅콩가루와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

여름철 가족들 입맛을 돋우어 줄 웰빙 국수요리~ 이번 주말 별미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엄마 만나러 가고 있어요~” 外
    • 입력 2012-05-25 13:09:42
    뉴스 12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세 살배기 아이가 엄마를 보러가기 위해 차를 몰고 나타났습니다!

순식간에 도로를 마비시킨 사건의 주인공, 만나보시죠.

지난 21일, 중국 한 도시의 사거리에서 달리는 차량들 사이로 웬 장난감자동차가 나타납니다.

운전자는 바로 세 살배기 아이!

역주행을 하고 있어 더욱 위험해 보이는데... 아이는 겁도 안 나는지 유유히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경찰이 바로 목격해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는데요.

경찰조사 결과, 아이는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러가려고 길을 나섰던 것이었습니다.

경찰서로 아이를 찾으러 온 할아버지는 “화장실 간 사이에 아이가 사라졌다”며 경찰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는데요.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될 뻔 했던 사건, 아이가 무사했다니 참 다행입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부쩍 더워진 날씨 때문에 지치는 건 동물들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동물들이 태양을 피하는 방법~ 함께 보시죠.

"더울 땐 만사가 다 귀찮아~"

야외침대에 누워 늘어지게 자는 동물들!

물개는 더위까지 먹은 표정이인데요. 티트마우스는 날다가 풀썩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열을 식히는 동물들도 있는데요. 날름날름~ 다들 한, 두 번 먹어본 솜씨가 아닙니다.

얼음을 통째로 먹는 사자도 눈에 띄네요!

역시 여름엔 물놀이의 계절이죠!

밥그릇을 욕조 삼아 물장구치는 앵무새, 샤워 중인 부엉이~ 목욕 중인 백호형제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

선글라스를 끼고 일광욕 중인 동물들도 있는데요. "내가 바로 패션리더!" 한껏 멋을 부린 모습입니다.

더위를 이기기 위한 동물들의 노력! 참 귀엽네요!

살사 추는 강아지

“자 지금부터 제 몸매관리 비법 알려드릴게요.”

“일단 두 다리를 쉬지 않고 움직여 줍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자~ 부드럽게 리듬을 타 주세요. 어때요? 참 쉽죠?”

유연한 몸놀림으로 살사를 추는 강아지. 두 다리로 서서 춤을 추는데도 전혀 힘든 기색이 보이질 않습니다.

“전 춤 출 때가 가장 행복해요. 여러분도 함께 추실래요?"

우리 집 말썽꾸러기

주인이 싱크대 문을 열자마자, 달려들어 정신없이 뒤지는 견공~!

“여기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스프레이를 잘못 건드렸는지 온 부엌이 새카맣게 변해 버렸습니다.

“주인님 죄송해요.. 좋아서 너무 흥분 했나봐요.“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 부엌. 정말 심난하죠?

끝인가 싶었는데 폭발해버린 스프레이. 그래도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네요.

여름 입맛 살려주는 별미 국수

더운 날씨에 입맛까지 떨어졌다면, 국수만한 것도 없는데요.

여름철 별미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이색 국수! 준비했습니다.

먼저 일본의 대표적인 여름철 요리인 냉라면를 배워볼까요?

달걀, 오이, 양파, 슬라이스 햄과 각종 채소를 꺼내 준비합니다.

달걀은 지단으로 부치고, 햄과 오이 등 나머지 채소들은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식초, 간장, 설탕에 닭 육수와 참기름을 조금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완성된 소스는 냉장고에 넣어 차가워지도록 두고, 면을 삶아 주는데요.

<인터뷰> 리카 (요리 전문가) : "기호에 따라서 라면, 소면, 메밀 면 등 어떤 면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메밀은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루틴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건강하게하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면을 삶을 때는 면이 서로 붙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삶아주면 좋습니다."

찬물에 헹군 면 위에 미리 준비한 재료들을 얹고 소스를 부어주면 완성~ 간단하죠?

이번엔 쌀국수 면을 활용한 시원한 오리엔탈 국수를 만들어 볼까요?

먼저 레몬주스와 설탕, 식초, 피쉬 소스에 다진 마늘과 고추를 넣어 상큼한 소스를 만들어 둡니다.

2mm 정도의 얇은 쌀국수 면을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 놓았다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는데요.

쌀국수 면이 없다면, 소면을 사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큰 그릇에 채소와 면을 넣고 각종 해산물과 과일을 먹기 좋게 썰어 얹어 줍니다.

이제 땅콩가루와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

여름철 가족들 입맛을 돋우어 줄 웰빙 국수요리~ 이번 주말 별미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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