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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80억 달러 이라크 신도시 건설 계약
입력 2012.05.25 (14:07) 수정 2012.05.25 (16:4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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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기업이 전후 재건 사업을 하고 있는 이라크에서 10만 가구에 이르는 신도시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해외 주택 건설 수주 사상 최대 규몹니다.

민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쟁으로 도시 전체가 거의 잿더미로 바뀐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전후 복구사업을 벌이고 있는 이라크 정부는 100만 세대 국민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킬로미터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분당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 신도시 조성사업을 국내 기업인 한화가 수주했습니다.

도로와 상, 하수관로 등의 신도시 기반 조성과 10만 호 국민주택 건설이 포함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공사금액은 77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9조 1400억 원에 이릅니다.

해외 주택건설 수주 사상 최대 금액으로, 올 한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의 10%를 웃도는 액숩니다.

<인터뷰> 강기수(한화그룹 상무) : “본격적으로 건설이 시작되면 50여 개 협력 업체와 함께 진출하게 돼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꾀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신도시 건설 수주로 앞으로 이라크 내 주택과 학교 건설공사와 또 다른 신도시 건설 수주전 등에서 국내 기업이 한층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KBS 뉴스 민필규입니다.
  • 한화, 80억 달러 이라크 신도시 건설 계약
    • 입력 2012-05-25 14:07:09
    • 수정2012-05-25 16:40:58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국내 기업이 전후 재건 사업을 하고 있는 이라크에서 10만 가구에 이르는 신도시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해외 주택 건설 수주 사상 최대 규몹니다.

민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쟁으로 도시 전체가 거의 잿더미로 바뀐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전후 복구사업을 벌이고 있는 이라크 정부는 100만 세대 국민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킬로미터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분당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 신도시 조성사업을 국내 기업인 한화가 수주했습니다.

도로와 상, 하수관로 등의 신도시 기반 조성과 10만 호 국민주택 건설이 포함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공사금액은 77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9조 1400억 원에 이릅니다.

해외 주택건설 수주 사상 최대 금액으로, 올 한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의 10%를 웃도는 액숩니다.

<인터뷰> 강기수(한화그룹 상무) : “본격적으로 건설이 시작되면 50여 개 협력 업체와 함께 진출하게 돼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꾀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신도시 건설 수주로 앞으로 이라크 내 주택과 학교 건설공사와 또 다른 신도시 건설 수주전 등에서 국내 기업이 한층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KBS 뉴스 민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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