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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TV 글로벌 마케팅 치열
입력 2012.05.25 (14:0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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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차세대 TV로 불리는 OLED(올레드) TV 생산을 두고 세계 가전 업계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일단 한국 기업들이 앞서 가는 가운데 일본 등 외국 기업들도 추격에 나섰습니다.

모나코에서 이충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꿈의 TV로 불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올레드가 유럽에 상륙했습니다.

브라운관에서 시작돼 LCD와 LED 등을 거친 TV 시장에서 또 다른 세대교체가 시작되는 셈입니다.

<인터뷰> 장 자크 아노(영화감독) : “놀라운 성과입니다. 매우 얇고 밝습니다. 3차원 입체 영상도 즐길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선두 주자인 삼성과 LG는 올 하반기에 누가 먼저 출시할지에도 앞을 다투고 있습니다.

올해 10만 대 정도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앞으로 3년간 연평균 300%의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조성하(LG전자 유럽지역대표) :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 TV는 향후 수년 내에 기존의 LED TV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후발 주자, 일본업체들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소니와 파나소닉은 이달 중순,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손을 잡았습니다.

중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에서도 올레드 사업에 정부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장 주도권을 놓고 기술력뿐 아니라 마케팅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나코에서 KBS 뉴스 이충형입니다.
  • 차세대 TV 글로벌 마케팅 치열
    • 입력 2012-05-25 14:07:1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차세대 TV로 불리는 OLED(올레드) TV 생산을 두고 세계 가전 업계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일단 한국 기업들이 앞서 가는 가운데 일본 등 외국 기업들도 추격에 나섰습니다.

모나코에서 이충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꿈의 TV로 불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올레드가 유럽에 상륙했습니다.

브라운관에서 시작돼 LCD와 LED 등을 거친 TV 시장에서 또 다른 세대교체가 시작되는 셈입니다.

<인터뷰> 장 자크 아노(영화감독) : “놀라운 성과입니다. 매우 얇고 밝습니다. 3차원 입체 영상도 즐길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선두 주자인 삼성과 LG는 올 하반기에 누가 먼저 출시할지에도 앞을 다투고 있습니다.

올해 10만 대 정도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앞으로 3년간 연평균 300%의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조성하(LG전자 유럽지역대표) :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 TV는 향후 수년 내에 기존의 LED TV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후발 주자, 일본업체들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소니와 파나소닉은 이달 중순,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손을 잡았습니다.

중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에서도 올레드 사업에 정부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장 주도권을 놓고 기술력뿐 아니라 마케팅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나코에서 KBS 뉴스 이충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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