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어린이 ‘행복한 놀이공원 나들이’
입력 2012.05.25 (14:48)
수정 2012.05.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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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대표적 아동복지시설인 경동원의 어린이 20여 명이 오늘 에버랜드 초청으로 생애 첫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보호자가 없어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던 어린이들은 일일부모가 된 KBS 직원들과 함께 각종 놀이시설을 맘껏 이용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인재개발원은 기본교육을 받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공영방송 직원으로서 봉사와 희생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호자가 없어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던 어린이들은 일일부모가 된 KBS 직원들과 함께 각종 놀이시설을 맘껏 이용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인재개발원은 기본교육을 받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공영방송 직원으로서 봉사와 희생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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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시설 어린이 ‘행복한 놀이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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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5 14:48:21
- 수정2012-05-25 17:54:37
경기도의 대표적 아동복지시설인 경동원의 어린이 20여 명이 오늘 에버랜드 초청으로 생애 첫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보호자가 없어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던 어린이들은 일일부모가 된 KBS 직원들과 함께 각종 놀이시설을 맘껏 이용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인재개발원은 기본교육을 받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공영방송 직원으로서 봉사와 희생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호자가 없어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던 어린이들은 일일부모가 된 KBS 직원들과 함께 각종 놀이시설을 맘껏 이용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인재개발원은 기본교육을 받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공영방송 직원으로서 봉사와 희생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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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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