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검침원이라 속여 침입 ‘성폭행 미수’ 영장
입력 2012.05.25 (16:33)
수정 2012.05.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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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2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3일 오전 9시쯤 인천 용현동 28살 김 모씨 집을 찾아가 가스 검침원이라고 속여 문을 열게 한 뒤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3일 오전 9시쯤 인천 용현동 28살 김 모씨 집을 찾아가 가스 검침원이라고 속여 문을 열게 한 뒤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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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검침원이라 속여 침입 ‘성폭행 미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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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5 16:33:05
- 수정2012-05-25 16:58:34
인천 남부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2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3일 오전 9시쯤 인천 용현동 28살 김 모씨 집을 찾아가 가스 검침원이라고 속여 문을 열게 한 뒤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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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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