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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 “사퇴 거부 비례대표 당기위 제소”
입력 2012.05.25 (17:1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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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퇴 압박을 받아온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 등이 당이 정한 시한까지도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비대위는 이들을 당기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세흠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한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과 조윤숙 황선 후보를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미 비대위 대변인은 이들 네명이 비대위가 제시한 오늘 정오 시한까지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후보자들이 이르면 한달 내에 제명 처리될 것으로 비대위측은 보고 있습니다.

사퇴 의사를 밝힌 후보 10명은 오는 29일 중앙선관위에 사퇴서를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혁신비대위는 또 경선 비례대표 후보들의 사퇴에 따른 비례대표 승계 원칙도 밝혔습니다..

당에 사퇴서를 제출한 윤금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번 당선인은 구 당권파 비례대표 당선인과 후보들에 대한 출당 절차가 완료된 뒤 의원직을 공식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구 당권파의 조윤숙 후보가 의원직을 승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사퇴 거부 후보자들과 일부 시도당위원장들은 오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후보자들이 사퇴 권고와 출당 압박을 받을 근거가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검찰이 당원명부 등 주요한 자료들을 압수수색 한 것은 헌법적 보호 대상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며 헌법 소원을 제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통합진보 “사퇴 거부 비례대표 당기위 제소”
    • 입력 2012-05-25 17:17:26
    뉴스 5
<앵커 멘트>

사퇴 압박을 받아온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 등이 당이 정한 시한까지도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비대위는 이들을 당기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세흠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한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과 조윤숙 황선 후보를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미 비대위 대변인은 이들 네명이 비대위가 제시한 오늘 정오 시한까지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후보자들이 이르면 한달 내에 제명 처리될 것으로 비대위측은 보고 있습니다.

사퇴 의사를 밝힌 후보 10명은 오는 29일 중앙선관위에 사퇴서를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혁신비대위는 또 경선 비례대표 후보들의 사퇴에 따른 비례대표 승계 원칙도 밝혔습니다..

당에 사퇴서를 제출한 윤금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번 당선인은 구 당권파 비례대표 당선인과 후보들에 대한 출당 절차가 완료된 뒤 의원직을 공식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구 당권파의 조윤숙 후보가 의원직을 승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사퇴 거부 후보자들과 일부 시도당위원장들은 오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후보자들이 사퇴 권고와 출당 압박을 받을 근거가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검찰이 당원명부 등 주요한 자료들을 압수수색 한 것은 헌법적 보호 대상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며 헌법 소원을 제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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