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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 중심으로 자리잡은 아라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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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5 17:40:15

국내 최초의 내륙운하 '경인아라뱃길'이 25일 개통됐다. 일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수많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나들이를 오는 등 아라뱃길이 레저와 여가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인천시 서구 검암동 아라뱃길 옆 잔디밭에서 여가를 보내는 주민들.

국내 최초의 내륙운하 '경인아라뱃길'이 25일 개통됐다. 일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수많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나들이를 오는 등 아라뱃길이 레저와 여가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인천시 서구 검암동 아라뱃길 옆 잔디밭에서 여가를 보내는 주민들.

국내 최초의 내륙운하 '경인아라뱃길'이 25일 개통됐다. 일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수많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나들이를 오는 등 아라뱃길이 레저와 여가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인천시 서구 검암동 아라뱃길 옆 잔디밭에서 여가를 보내는 주민들.

국내 최초의 내륙운하 '경인아라뱃길'이 25일 개통됐다. 일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수많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나들이를 오는 등 아라뱃길이 레저와 여가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인천시 서구 검암동 아라뱃길 옆 잔디밭에서 여가를 보내는 주민들.

국내 최초의 내륙운하 '경인아라뱃길'이 25일 개통됐다. 일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수많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나들이를 오는 등 아라뱃길이 레저와 여가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인천시 서구 검암동 아라뱃길 옆 잔디밭에서 여가를 보내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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