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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류현진, 신구 에이스 맞대결
입력 2012.05.25 (22: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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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프로야구에선 류현진과 김병현, 신구 에이스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이성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먼저 마운드에 오른 넥센의 김병현, 시작은 조금 불안했습니다.



김병현은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과 폭투를 던져, 한화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이후 3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이내 안정감을 찾으며, 최고의 피칭을 보여줬습니다.



류현진 역시 보란듯이 150km대의 직구와 느린 커브로 삼진쇼를 펼쳤습니다.



리그 최강인 넥센 타선을 상대로 4회까지 삼진 9개를 솎아냈습니다.



그러나, 어이없는 실책이 무실점으로 잘 던지던 에이스 류현진을 흔들어놓았습니다.



하주석이 평범한 뜬공을 놓친 것이 빌미가 돼 동점과 역전까지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류현진이 실책에 우는 동안, 김병현은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8회에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넥센의 구원 투수가 동점과 역전을 허용하며 김병현이 승리를 날린 반면, 오히려 최진행의 역전 2점 홈런으로 류현진이 웃었습니다.



그러나 9회 상황이 다시 바뀌면서 4대4 동점이 되면서 두 선수 모두 승리투수와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SK를 대구로 불러들인 삼성은 1회부터 집중타를 몰아쳤습니다.



1번 박한이부터 우동균까지 안타 6개를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삼성이 7대1로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홈런 포함 혼자 4타점을 올린 박종윤의 원맨쇼로 두산의 4연승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김원섭의 적시타 등으로 LG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김병현-류현진, 신구 에이스 맞대결
    • 입력 2012-05-25 22:15:29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프로야구에선 류현진과 김병현, 신구 에이스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이성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먼저 마운드에 오른 넥센의 김병현, 시작은 조금 불안했습니다.



김병현은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과 폭투를 던져, 한화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이후 3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이내 안정감을 찾으며, 최고의 피칭을 보여줬습니다.



류현진 역시 보란듯이 150km대의 직구와 느린 커브로 삼진쇼를 펼쳤습니다.



리그 최강인 넥센 타선을 상대로 4회까지 삼진 9개를 솎아냈습니다.



그러나, 어이없는 실책이 무실점으로 잘 던지던 에이스 류현진을 흔들어놓았습니다.



하주석이 평범한 뜬공을 놓친 것이 빌미가 돼 동점과 역전까지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류현진이 실책에 우는 동안, 김병현은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8회에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넥센의 구원 투수가 동점과 역전을 허용하며 김병현이 승리를 날린 반면, 오히려 최진행의 역전 2점 홈런으로 류현진이 웃었습니다.



그러나 9회 상황이 다시 바뀌면서 4대4 동점이 되면서 두 선수 모두 승리투수와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SK를 대구로 불러들인 삼성은 1회부터 집중타를 몰아쳤습니다.



1번 박한이부터 우동균까지 안타 6개를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삼성이 7대1로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홈런 포함 혼자 4타점을 올린 박종윤의 원맨쇼로 두산의 4연승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김원섭의 적시타 등으로 LG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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