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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치 여사, 태국서 미얀마 소수민족 난민촌 방문
입력 2012.05.27 (22:56) 국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이번주 태국을 방문하는 동안 소수 민족 난민촌을 찾을 예정이라고 방콕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모레부터 다음달 1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합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수치 여사는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딱 주의 카렌 난민촌을 방문해 소수 민족 난민들의 생활 여건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미얀마 소수민족인 카렌족은 미얀마 정부군과 소수민족 반군 간의 교전을 피해 태국 국경 지대에서 피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치 여사는 세계경제포험 동아시아 회의에서 참석자들을 상대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수치 여사의 외국 방문은 24년 만으로 지난 1988년 미얀마에 입국해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이래 국내에만 머물러 왔습니다.

수치 여사는 다음달 유럽 순방길에 올라 스위스와 노르웨이, 영국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 수 치 여사, 태국서 미얀마 소수민족 난민촌 방문
    • 입력 2012-05-27 22:56:53
    국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이번주 태국을 방문하는 동안 소수 민족 난민촌을 찾을 예정이라고 방콕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모레부터 다음달 1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합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수치 여사는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딱 주의 카렌 난민촌을 방문해 소수 민족 난민들의 생활 여건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미얀마 소수민족인 카렌족은 미얀마 정부군과 소수민족 반군 간의 교전을 피해 태국 국경 지대에서 피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치 여사는 세계경제포험 동아시아 회의에서 참석자들을 상대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수치 여사의 외국 방문은 24년 만으로 지난 1988년 미얀마에 입국해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이래 국내에만 머물러 왔습니다.

수치 여사는 다음달 유럽 순방길에 올라 스위스와 노르웨이, 영국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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