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의 단장이 자신의 도전과 열정을 젊은이들에게 전합니다.
신경림 시인은 첫 동시집을 펴냈습니다.
새로 나온 책, 복창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대학생 때 만든 펜팔 사이트가 대한민국 유일의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성장했습니다.
'반크'를 만들고 이끌어온 지은이가 이 땅의 청춘에 보내는 열정의 메시지입니다.
손자와 친구가 된 일흔일곱 살 노 시인이 아이들의 천진함을 그려냈습니다.
우리 시단의 거장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경제학자이자 창조적 서체의 서예가인 신영복 선생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땅끝 마을의 작은 분교, 벽초 홍명희 선생의 생가 등 전국을 돌며 변방의 중요성을 찬찬히 읽어냅니다.
욕망을 주제로 우리 사회와 개인의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욕망은 억누르고 감추는 대신 건강하게 표출해야 할 대상임을 진솔하게 고백합니다.
중국 국가부주석인 '시진핑'을 주축으로 한 5세대 지도부 출범을 앞둔 중국.
'시진핑'과 측근들은 누구이고, 앞으로 10년 '시진핑' 시대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지 들여다봤습니다.
소통이 중요한 시대, 호감과 감동을 부르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모색합니다.
지혜로운 소통은 혼자만이 아닌 인간애를 바탕으로 자신과 상대방이 함께 찾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의 단장이 자신의 도전과 열정을 젊은이들에게 전합니다.
신경림 시인은 첫 동시집을 펴냈습니다.
새로 나온 책, 복창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대학생 때 만든 펜팔 사이트가 대한민국 유일의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성장했습니다.
'반크'를 만들고 이끌어온 지은이가 이 땅의 청춘에 보내는 열정의 메시지입니다.
손자와 친구가 된 일흔일곱 살 노 시인이 아이들의 천진함을 그려냈습니다.
우리 시단의 거장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경제학자이자 창조적 서체의 서예가인 신영복 선생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땅끝 마을의 작은 분교, 벽초 홍명희 선생의 생가 등 전국을 돌며 변방의 중요성을 찬찬히 읽어냅니다.
욕망을 주제로 우리 사회와 개인의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욕망은 억누르고 감추는 대신 건강하게 표출해야 할 대상임을 진솔하게 고백합니다.
중국 국가부주석인 '시진핑'을 주축으로 한 5세대 지도부 출범을 앞둔 중국.
'시진핑'과 측근들은 누구이고, 앞으로 10년 '시진핑' 시대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지 들여다봤습니다.
소통이 중요한 시대, 호감과 감동을 부르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모색합니다.
지혜로운 소통은 혼자만이 아닌 인간애를 바탕으로 자신과 상대방이 함께 찾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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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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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8 07:56:01
<앵커 멘트>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의 단장이 자신의 도전과 열정을 젊은이들에게 전합니다.
신경림 시인은 첫 동시집을 펴냈습니다.
새로 나온 책, 복창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대학생 때 만든 펜팔 사이트가 대한민국 유일의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성장했습니다.
'반크'를 만들고 이끌어온 지은이가 이 땅의 청춘에 보내는 열정의 메시지입니다.
손자와 친구가 된 일흔일곱 살 노 시인이 아이들의 천진함을 그려냈습니다.
우리 시단의 거장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경제학자이자 창조적 서체의 서예가인 신영복 선생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땅끝 마을의 작은 분교, 벽초 홍명희 선생의 생가 등 전국을 돌며 변방의 중요성을 찬찬히 읽어냅니다.
욕망을 주제로 우리 사회와 개인의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욕망은 억누르고 감추는 대신 건강하게 표출해야 할 대상임을 진솔하게 고백합니다.
중국 국가부주석인 '시진핑'을 주축으로 한 5세대 지도부 출범을 앞둔 중국.
'시진핑'과 측근들은 누구이고, 앞으로 10년 '시진핑' 시대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지 들여다봤습니다.
소통이 중요한 시대, 호감과 감동을 부르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모색합니다.
지혜로운 소통은 혼자만이 아닌 인간애를 바탕으로 자신과 상대방이 함께 찾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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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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