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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원톱 공격수 고민되네”
입력 2012.06.02 (07:52) 수정 2012.06.02 (12:2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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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런던에서 사상 첫 축구 종목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데요.



그러나 주전 원톱 공격수감이 마땅치 않아 홍명보 감독의 고민이 큽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인 대표팀이 치렀던 스페인과의 평가전.



홍명보 감독은 현장에서 지동원과 손흥민,남태희 등 올림픽 자원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남태희는 합격점,손흥민은 보통.



그러나 슈팅 한 번 날리지 못한 원톱 지동원에게는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 : "소속팀에서 긴 시간 출전하지 못해 경기 감각이 예전만 못하다.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올림픽 본선 경쟁력을 갖춘 원톱 공격수를 선발해야 하는 홍 감독으로선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국내파 스트라이커인 김현성과 김동섭도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당초 와일드카드로 유력하게 생각했던 박주영마저 병역연기 논란에 빠져있어 쉽게 선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홍 감독은 오는 7일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박주영을 만나보고 선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홍명보 : "본인에게나 우리 팀에게나 어느게 어느 게 가장 좋은 답안인지 서로 솔직하게 얘기해서..." .



올림픽 본선 엔트리 제출 마감은 7월초.



최정예 멤버 구상을 위한 홍 감독의 옥석 가리기 작업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홍명보 감독 “원톱 공격수 고민되네”
    • 입력 2012-06-02 07:52:50
    • 수정2012-06-02 12:23:2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런던에서 사상 첫 축구 종목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데요.



그러나 주전 원톱 공격수감이 마땅치 않아 홍명보 감독의 고민이 큽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인 대표팀이 치렀던 스페인과의 평가전.



홍명보 감독은 현장에서 지동원과 손흥민,남태희 등 올림픽 자원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남태희는 합격점,손흥민은 보통.



그러나 슈팅 한 번 날리지 못한 원톱 지동원에게는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 : "소속팀에서 긴 시간 출전하지 못해 경기 감각이 예전만 못하다.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올림픽 본선 경쟁력을 갖춘 원톱 공격수를 선발해야 하는 홍 감독으로선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국내파 스트라이커인 김현성과 김동섭도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당초 와일드카드로 유력하게 생각했던 박주영마저 병역연기 논란에 빠져있어 쉽게 선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홍 감독은 오는 7일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박주영을 만나보고 선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홍명보 : "본인에게나 우리 팀에게나 어느게 어느 게 가장 좋은 답안인지 서로 솔직하게 얘기해서..." .



올림픽 본선 엔트리 제출 마감은 7월초.



최정예 멤버 구상을 위한 홍 감독의 옥석 가리기 작업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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