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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2 (13:04)

우아하게 땀 닦는 페더러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로저 페더러와 니콜라 마위의 경기에서 로저 페더러가 땀을 닦아내고 있다. 이날 페더러는 마위에 3-1(6-3, 4-6, 6-2, 7-5)로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여유있게 리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로저 페더러와 니콜라 마위의 경기에서 페더러가 리턴하고 있다.

공 쫓아가기 바빠!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로저 페더러와 니콜라 마위의 경기에서 마위가 공을 받기 위해 전력질주 하고 있다.

이 정도는 기본이라구!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3회전 조코비치와 니콜라스 데빌더와의 경기에서 조코비치가 리턴하고 있다. 이날 조코비치는 데빌더에 3-0(6-1, 6-2, 6-2)로 16강에 안착했다.

온 힘을 다해 막는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3회전 조코비치와 니콜라스 데빌더와의 경기에서 조코비치가 리턴하고 있다.

너무 집중했나? 눈이 몰리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3회전 조코비치와 니콜라스 데빌더와의 경기에서 데빌더가 리턴하고 있다.

누가 보면 우승한 줄 알겠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파비오 프그니니와 조 윌프리드 송가의 경기. 사진은 경기에서 이긴 송가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송가는 파비오에 3-0(7-5, 6-4, 6-4)로 이기고 16강에 합류했다.

쉬운 상대가 아니야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파비오 프그니니와 조 윌프리드 송가의 경기에서 파비오가 땀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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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로저 페더러와 니콜라 마위의 경기에서 로저 페더러가 땀을 닦아내고 있다. 이날 페더러는 마위에 3-1(6-3, 4-6, 6-2, 7-5)로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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