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상어인 '샌드바 샤크' 10마리가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왔습니다.
프랑스 니스의 마릴랜드 해양파크에서 사육된 세 살배기 `샌드바 샤크' 10마리는 어젯밤 인천공항으로 반입돼 특수 무진동 차량에 실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습니다.
'샌드바 샤크'는 최대 길이 2미터, 무게 50킬로그램까지 자라며, 주로 연안에 서식하는 식인 상업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측은 오는 5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상어 형제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니스의 마릴랜드 해양파크에서 사육된 세 살배기 `샌드바 샤크' 10마리는 어젯밤 인천공항으로 반입돼 특수 무진동 차량에 실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습니다.
'샌드바 샤크'는 최대 길이 2미터, 무게 50킬로그램까지 자라며, 주로 연안에 서식하는 식인 상업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측은 오는 5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상어 형제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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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인 상어 ‘샌드바 샤크’ 10마리 첫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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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2 16:48:01
식인 상어인 '샌드바 샤크' 10마리가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왔습니다.
프랑스 니스의 마릴랜드 해양파크에서 사육된 세 살배기 `샌드바 샤크' 10마리는 어젯밤 인천공항으로 반입돼 특수 무진동 차량에 실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습니다.
'샌드바 샤크'는 최대 길이 2미터, 무게 50킬로그램까지 자라며, 주로 연안에 서식하는 식인 상업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측은 오는 5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상어 형제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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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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