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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광현 귀환! 7개월만 선발승
입력 2012.06.02 (21: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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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는 전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7개월여 만의 복귀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나긴 재활 끝에 올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sk의 에이스 김광현.

김광현은 최고 구속 148km의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4회 1사 만루 위기에서 기아 김주형을 뜬공으로 처리한 뒤 김상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바깥쪽에 꽉찬 결정구로 실점을 막는 에이스다운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주먹을 불끈 쥐었고, 경기장을 가득메운 sk팬들은 기립 박수로 에이스의 귀환을 환영했습니다.

임훈은 1타점 결승타로, 정근우와 최정은 잇딴 호수비로 에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김광현은 5이닝 무실점의 인상적인 호투로 시즌 첫 등판이자,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인터뷰> 김광현 :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앞으로 웃을 일만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만원 관중을 기록한 나머지 구장에선 홈런포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롯데는 강민호의 만루홈런과 박종윤의 석점 홈런 등 홈런 3방으로 넥센을 8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엘지도 5대5로 맞선 7회, 정성훈의 결승 석점 홈런으로 한화에 8대5로 역전승했습니다.

삼성도 이승엽과 박석민,진갑용의 홈런으로 손시헌의 홈런으로 맞선 두산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에이스 김광현 귀환! 7개월만 선발승
    • 입력 2012-06-02 21:45:10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는 전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7개월여 만의 복귀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나긴 재활 끝에 올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sk의 에이스 김광현.

김광현은 최고 구속 148km의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4회 1사 만루 위기에서 기아 김주형을 뜬공으로 처리한 뒤 김상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바깥쪽에 꽉찬 결정구로 실점을 막는 에이스다운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주먹을 불끈 쥐었고, 경기장을 가득메운 sk팬들은 기립 박수로 에이스의 귀환을 환영했습니다.

임훈은 1타점 결승타로, 정근우와 최정은 잇딴 호수비로 에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김광현은 5이닝 무실점의 인상적인 호투로 시즌 첫 등판이자,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인터뷰> 김광현 :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앞으로 웃을 일만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만원 관중을 기록한 나머지 구장에선 홈런포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롯데는 강민호의 만루홈런과 박종윤의 석점 홈런 등 홈런 3방으로 넥센을 8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엘지도 5대5로 맞선 7회, 정성훈의 결승 석점 홈런으로 한화에 8대5로 역전승했습니다.

삼성도 이승엽과 박석민,진갑용의 홈런으로 손시헌의 홈런으로 맞선 두산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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