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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 메츠 50년사 첫 ‘노히트노런’
입력 2012.06.02 (21:45) 수정 2012.06.02 (21:46)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요한 산타나가 50년 역사를 지닌 뉴욕 메츠의 투수로는 처음으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보도에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중의 흥분과 기대 속에 9회 마운드에 오른 산타나.



첫 타자 매트 할러데이는 중견수 플라이로, 두번째 타자 앨런 크레이그는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냅니다.



호흡을 다듬은 산타나는 데이비드 프리스를 삼진아웃시키며, 1962년 뉴욕 메츠 창단 이후 50년 만에 처음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투수가 됐습니다.



<인터뷰> 요한 산타나 : "위대한 순간.. 뉴욕 메츠의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도르트문트에서 17골을 터뜨리며 2시즌 연속 우승을 이끈 카가와 신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행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와 카가와의 이적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가 보도했습니다.



5년 계약을 앞둔 카가와의 이적료는 우리돈 360억원이 될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반 15분 케르자코프의 선제골에 이어, 15분 뒤, 시로코프가 추가골을 터뜨립니다.



기세가 오른 러시아는 종료전 시로코프의 쐐기골까지 더해 이탈리아를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숍라이트 클래식 7오버파를 친 미셸 위가 컷오프 위기에 놓이는 등 첫 날 우리 선수들이 모두 부진했습니다.



스테이시 루이스와 미야자토 미카는 6언더파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 산타나, 메츠 50년사 첫 ‘노히트노런’
    • 입력 2012-06-02 21:45:15
    • 수정2012-06-02 21:46:21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요한 산타나가 50년 역사를 지닌 뉴욕 메츠의 투수로는 처음으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보도에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중의 흥분과 기대 속에 9회 마운드에 오른 산타나.



첫 타자 매트 할러데이는 중견수 플라이로, 두번째 타자 앨런 크레이그는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냅니다.



호흡을 다듬은 산타나는 데이비드 프리스를 삼진아웃시키며, 1962년 뉴욕 메츠 창단 이후 50년 만에 처음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투수가 됐습니다.



<인터뷰> 요한 산타나 : "위대한 순간.. 뉴욕 메츠의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도르트문트에서 17골을 터뜨리며 2시즌 연속 우승을 이끈 카가와 신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행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와 카가와의 이적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가 보도했습니다.



5년 계약을 앞둔 카가와의 이적료는 우리돈 360억원이 될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반 15분 케르자코프의 선제골에 이어, 15분 뒤, 시로코프가 추가골을 터뜨립니다.



기세가 오른 러시아는 종료전 시로코프의 쐐기골까지 더해 이탈리아를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숍라이트 클래식 7오버파를 친 미셸 위가 컷오프 위기에 놓이는 등 첫 날 우리 선수들이 모두 부진했습니다.



스테이시 루이스와 미야자토 미카는 6언더파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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