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다음달 말까지 공공기관과 학교, 금융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폐 휴대전화 모으기 운동을 벌입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 폐 휴대전화 15만 대를 모아 사회적 기업 등에 의뢰해 파쇄해 내부의 금과 은, 니켈 등 희귀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분류한 뒤 판매해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2009년 폐 휴대전화 75만 대를 모아 9억 600만 원, 지난해 41만 대를 모아 4억 5천300만 원의 수익을 올려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 폐 휴대전화 15만 대를 모아 사회적 기업 등에 의뢰해 파쇄해 내부의 금과 은, 니켈 등 희귀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분류한 뒤 판매해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2009년 폐 휴대전화 75만 대를 모아 9억 600만 원, 지난해 41만 대를 모아 4억 5천300만 원의 수익을 올려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폐 휴대전화 모으기 운동’ 실시
-
- 입력 2012-06-05 06:10:40
경기도는 다음달 말까지 공공기관과 학교, 금융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폐 휴대전화 모으기 운동을 벌입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 폐 휴대전화 15만 대를 모아 사회적 기업 등에 의뢰해 파쇄해 내부의 금과 은, 니켈 등 희귀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분류한 뒤 판매해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2009년 폐 휴대전화 75만 대를 모아 9억 600만 원, 지난해 41만 대를 모아 4억 5천300만 원의 수익을 올려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습니다.
-
-
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백인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